소니 플레이스테이션3의 BLUE LASER pickup

|



012345

광학 드라이브 뜯어보면 항상 궁금한 것이, lens를 어떻게 drive 했을까? 이다.

보이스 코일을 DAC current로 drive 했을 것 같은데. 회로가 무척 궁금하다.

뒷면의 LD와 프리즘 사이에 긴 stroke를 가진 lens가 있는데, 이것은 블루레이 디스크와 일반 CD사용시 focal length를 맞춰주기 위한 것으로 보임.

저 objective lens의 N.A.가 0.8에서 0.9 정도 라는데, 거의 갈 때까지 간 수준.

프리즘 두께가 맘에 든다.ㅋㅋ

And

shpool

| 2007. 12. 15. 03:5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555 타이머 계산기

|



타이머 555 계산기 입니다.

555 갖고 놀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R, C 값 계산기 외에 여러 어플리케이션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설치 프로그램인데, 무설치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놔서 실행시 에러가 뜹니다.

그러나 작동에는 상관없으니 사용 가능합니다.



And

이상훈

|
0123456
testestestest

화학교육과 01학번...ㅋ

흰색 코란도-290s 2890차주분.

취미:컴퓨터 H/W, F/W(OS깔기)

특기:리니지 광랩

서식지:팔공산

닉넴 : 폭풍간지, 폭발간지, 퐁퐁간지, 후폭풍간지, 태풍간지, 똘풍간지, 돌풍간지 etc..

And

딸기쨈 주세요.

|



블로그 만들었다.

이글루스 랑 티스토리 가 블로그 서비스를 한다.

이런거 놓고 생각해야 되나.ㅡ.,ㅡ

어쨌든 티스토리에 블로그질을..

이글루스는 스킨에 대해서 첫인상과 웬지모를 끌림이 있다.

그래서 아직도 그게 그렇듯이,

티스토리의 장점들이 이글루스의 땡김때문에 희석되어 버린다.ㅋㅋ

And

test5

|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의 9월 트래픽은 아래와 같다. (주요 트래픽 조사기관 데이터의 평균치)  티스토리와 이글루스의 경우,
5~7월의 절정기에 비하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높은 규모의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블로그의 경우 150만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며 메타블로그 사이트 중에선 최고의 트래픽을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위의 트래픽 데이터는 모든 도메인을 다 포괄해서 본 방문자(Unique visitor) 수치이다. 네이버, 다음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 사이트에 대한 유저의 로열티를 가늠할 수 있는 메인 페이지 트래픽이 궁금해서 조회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데이터가 나왔다. (빨간색 부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초에 포탈 검색을 통한 유입 비중이 높고 메인 페이지 트래픽 비중이 낮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실제 조회 결과 전체 방문자 대비 메인 페이지의 방문자 규모의 비율이 예상보다도 매우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방문자의 2~5% 비중)

티스토리는 다음 검색과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이글루스는 네이버 검색을 통한, 올블로그는 다음 검색을 통한 대량 트래픽 유입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2007년 4월까지만 해도 30만명 미만에 불과하던 올블로그 방문자 트래픽이 2007년 9월 160만 수준까지 급증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것은 다음 검색으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다. 월별 올블로그 트래픽 유입 채널 데이터를 확인해 본 결과이다)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와 함께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져 왔던 블로그 관련 사이트인 미투데이, 플톡, 한RSS, 위자드닷컴, 나루의 월 방문자수가 모두 10만이 안되는 상황이다. (플톡,미투데이 8~9만, 한RSS 6~7만, 위자드닷컴 5~6만, 나루 1~2만) 하지만 메인 페이지 트래픽만 놓고 보면 티스토리,이글루스,올블로그와 사실상 큰 차이가 없는 규모라고 보여진다.  모두 reach rate이 1%가 안된다. (Reach rate: 전체 인터넷 유저수 대비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수)

결국, 블로그 관련 사이트들의 특성에 따라 네이버,다음 검색결과에 노출이 가능한 사이트는 높은 트래픽을 노출이 안되는 사이트는 낮은 트래픽을 가져가는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오픈해도 트래픽의 절대 강자인 포탈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으면 니치 트래픽 확보에 그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인 것 같다.   미국도 그런 점에선 마찬가지다.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Twitter가 인기라곤 하지만 닐슨넷레이팅에서 월간 방문자수가 조회되지 않는 실정이다.  위젯 기반의 개인화 사이트인 Netvibes도 대단한 성과를 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시 월간 방문자수 조회가 되지 않는다.  모두 트래픽은 매우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닐슨넷레이팅이 규정한 최소 트래픽 기준선 미달)

결국 트래픽 허브의 힘에 의존하지 않는 롱테일의 성장은 어렵다는 것이 '웹'이라는 네트워크의 냉혹한 현실인 것인지..

And

Sviatoslav Richter plays Chopin

|


대가의 연주.

And

16*16 red LED array.

|
012

16by16 일본가서 사 온것.

100엔이었나 200엔 이었나.

아마 수입되면 가격이 두 배로 뛰겠지.
And

M.F. card.

|
012345

multifunction card.

20만 게이트 짜리 xilinx FPGA를 기반으로 만들어 진 것.

매뉴얼이 워낙 허접해서 프로그램 짜는데 고생 좀 해야하나,

소스 프로그램과 CTRL+C, +V를 사용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음.
And

test1

|
사용자 삽입 이미지

VCSEL
And
prev | 1 | ··· | 11 | 12 | 13 | 14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