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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3 오후~ 2010.10.4(?)

 오랜만에 좋은 소리를 내는 비가 왔다.

 올해 들어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비는 처음인 듯 하다.

 근래 몇년간 장마철에는 소리가 좋은 비가 오지 않았다.

 장마철 밤에 누워서 적당한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뼈속까지 편안해 지는 듯 했다.

 오늘은 가을을 알싸한 가을 정취와 빗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 진다.



 언젠가 빗소리를 PCM으로 떠서 올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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